티스토리 뷰
목차

📢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기준 추석 명절 차례상 준비 안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3주 앞두고 차례상 준비와 제수용품 장보기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유교 전통의 본산인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에서는 명절 가사 노동의 주원인이었던 전(부침개) 부치기를 과감히 없애고 송편, 나물, 구이, 김치, 과일 4종 등 9가지 기본 음식만으로 구성된 '추석 차례상 간소화 표준안'을 공식 권고하고 있습니다.
⚠️ 필수 체크: 전통적인 홍동백서·조율이시 5열 배치 공식부터 성균관 간소화 차림표, 그리고 헷갈리기 쉬운 부모·조부모 지방(한글·한자) 쓰는 법까지 지금 즉시 완벽하게 확인해 보세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3주 앞두고 차례상 준비와 제수용품 장보기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유교 전통의 본산인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에서는 명절 가사 노동의 주원인이었던 전(부침개) 부치기를 과감히 없애고 송편, 나물, 구이, 김치, 과일 4종 등 9가지 기본 음식만으로 구성된 '추석 차례상 간소화 표준안'을 공식 권고하고 있습니다.
⚠️ 필수 체크: 전통적인 홍동백서·조율이시 5열 배치 공식부터 성균관 간소화 차림표, 그리고 헷갈리기 쉬운 부모·조부모 지방(한글·한자) 쓰는 법까지 지금 즉시 완벽하게 확인해 보세요.



1. 성균관 공식 추석 차례상 간소화 표준안 (기본 9가지)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차례(茶禮)는 조상님께 가벼운 차와 계절 음식을 올리는 간소한 예절"이라며, 기름에 튀기는 전은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명시했습니다.
| 구분 | 성균관 간소화 표준안 (기본 9종) | 추가 선택 가능 품목 |
|---|---|---|
| 주식 및 떡 | 송편 (추석 대표 절식) | 밥, 국 (생략 가능) |
| 반찬류 | 구이(적), 삼색나물, 김치 | 육류, 생선 구이 |
| 과일류 | 사과, 배, 감, 밤 (4가지) | 대추 등 계절 과일 |
| 음료 및 주류 | 술(청주), 맑은 물 | 식혜, 차 |
| 전(기름음식) | 필수 품목 아님 (완전 생략 권고) | 가족 선호 시 1~2종만 추가 |



2. 전통 차례상 5열 배치 원칙 및 사자성어 공식
전통 방식을 따르고자 하는 가정을 위해 신위(병풍)가 있는 북쪽을 기준으로 한 1열~5열 배치 원칙입니다.
| 위치 (열) | 배치 음식 | 핵심 배치 사자성어 |
|---|---|---|
| 1열 (신위 앞) | 시접(수저), 잔반(술잔), 송편(또는 밥·국) | 좌반우갱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 |
| 2열 (육류/생선) | 육적(고기), 소적(두부), 어적(생선) | 어동육서 (생선은 동쪽/오른쪽, 육류는 서쪽/왼쪽) 두동미서 (생선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
| 3열 (탕류) | 육탕(고기), 소탕(두부), 어탕(생선) | 탕류 3종 또는 단탕 홀수로 배치 |
| 4열 (포/나물) | 포(북어포), 삼색나물, 간장, 침채(나박김치), 식혜 | 좌포우혜 (포는 서쪽/왼쪽, 식혜는 동쪽/오른쪽) 생동숙서 (김치는 동쪽, 나물은 서쪽) |
| 5열 (과일류) | 대추, 밤, 감, 배, 사과, 한과 | 조율이시 (왼쪽부터 대추·밤·감·배 순서) 홍동백서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



3. 차례상에 절대 올리면 안 되는 3대 금기 음식
⚠️ 전통 제례 금기 음식 체크리스트:
• 1. 복숭아: 복숭아나무는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 축귀(逐鬼)의 힘이 있다고 여겨져 조상신의 혼령이 차례상에 오지 못하므로 절대 올리지 않습니다.
• 2. 끝 자가 '치'로 끝나는 생선: 삼치, 갈치, 꽁치 등 비늘이 없고 '치'로 끝나는 생선은 천한 생선으로 여겨 피하며, 조기, 돔, 민어, 북어 등 비늘 있는 생선을 씁니다.
• 3. 붉은 고춧가루 및 마늘 양념: 붉은색과 강한 마늘 향은 잡귀를 쫓는 의미가 있어 제사 음식에는 고춧가루와 마늘, 파를 쓰지 않고 맑은 간장과 참기름으로 담백하게 간을 합니다.
• 1. 복숭아: 복숭아나무는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 축귀(逐鬼)의 힘이 있다고 여겨져 조상신의 혼령이 차례상에 오지 못하므로 절대 올리지 않습니다.
• 2. 끝 자가 '치'로 끝나는 생선: 삼치, 갈치, 꽁치 등 비늘이 없고 '치'로 끝나는 생선은 천한 생선으로 여겨 피하며, 조기, 돔, 민어, 북어 등 비늘 있는 생선을 씁니다.
• 3. 붉은 고춧가루 및 마늘 양념: 붉은색과 강한 마늘 향은 잡귀를 쫓는 의미가 있어 제사 음식에는 고춧가루와 마늘, 파를 쓰지 않고 맑은 간장과 참기름으로 담백하게 간을 합니다.



4. 1분 완성 추석 지방(紙榜) 쓰는 법 및 한글 양식
지방은 신주(위패)가 없는 가정에서 제사 직전에 한지(폭 6cm, 길이 22cm)에 조상님의 인적사항을 적어 모시는 종이 위패입니다. 최근에는 읽기 편한 한글 지방 사용이 적극 권장됩니다.
📌 가장 많이 쓰는 대상별 지방 작성 문구:
• 아버지 (부):
- 한자: 顯考學生府君神位 (현고학생부군신위)
- 한글: 아버님 신위 (또는 '아버님 직함 신위')
• 어머니 (모):
- 한자: 顯妣孺人[본관성씨]氏神位 (현비유인[본관성씨]씨신위, 예: 顯妣孺人密陽朴氏神位)
- 한글: 어머님 [본관성씨] 신위 (예: 어머님 밀양 박씨 신위)
• 할아버지 / 할머니:
- 조부: 顯祖考學生府君神位 (현조고학생부군신위) / 한글: 할아버님 신위
- 조모: 顯祖妣孺人[본관성씨]氏神位 (현조비유인[본관성씨]씨신위) / 한글: 할머니 [본관성씨] 신위
• 배우자 (남편 / 아내):
- 남편: 顯辟學生府君神位 (현벽학생부군신위) / 한글: 남편 신위
- 아내: 亡室孺人[본관성씨]氏神位 (망실유인[본관성씨]씨신위) / 한글: 아내 [본관성씨] 신위
• 아버지 (부):
- 한자: 顯考學生府君神位 (현고학생부군신위)
- 한글: 아버님 신위 (또는 '아버님 직함 신위')
• 어머니 (모):
- 한자: 顯妣孺人[본관성씨]氏神位 (현비유인[본관성씨]씨신위, 예: 顯妣孺人密陽朴氏神位)
- 한글: 어머님 [본관성씨] 신위 (예: 어머님 밀양 박씨 신위)
• 할아버지 / 할머니:
- 조부: 顯祖考學生府君神位 (현조고학생부군신위) / 한글: 할아버님 신위
- 조모: 顯祖妣孺人[본관성씨]氏神位 (현조비유인[본관성씨]씨신위) / 한글: 할머니 [본관성씨] 신위
• 배우자 (남편 / 아내):
- 남편: 顯辟學生府君神位 (현벽학생부군신위) / 한글: 남편 신위
- 아내: 亡室孺人[본관성씨]氏神位 (망실유인[본관성씨]씨신위) / 한글: 아내 [본관성씨] 신위



5. 추석 차례 지내는 법: 6단계 순서
📋 일반 기제사와 달리 차례는 술을 한 번만 올리는 '단잔'이 원칙입니다:
1. 강신 (조상 맞이하기): 제주가 향을 피우고 모사기에 술을 세 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합니다.
2. 참신 (다 함께 인사): 제주 및 참석자 전원이 조상님께 두 번(여성은 2회 또는 4회) 절을 올립니다.
3. 헌주 (술 올리기): 제주가 신위 앞에 나아가 잔에 술을 가득 따라 올립니다. (차례는 1회만 올림)
4. 삽시정저 (식사 권하기): 숟가락을 송편이나 떡국 위에 꽂고 젓가락을 고기나 나물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습니다. 잠시 공손히 묵념합니다.
5. 사신 (조상 배웅하기): 숟가락과 젓가락을 거두고 참석자 전원이 두 번 절한 뒤 지방을 떼어 불사릅니다.
6. 철상 및 음복: 제사상을 치우고 가족들이 모여앉아 차례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덕담을 나눕니다.
1. 강신 (조상 맞이하기): 제주가 향을 피우고 모사기에 술을 세 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합니다.
2. 참신 (다 함께 인사): 제주 및 참석자 전원이 조상님께 두 번(여성은 2회 또는 4회) 절을 올립니다.
3. 헌주 (술 올리기): 제주가 신위 앞에 나아가 잔에 술을 가득 따라 올립니다. (차례는 1회만 올림)
4. 삽시정저 (식사 권하기): 숟가락을 송편이나 떡국 위에 꽂고 젓가락을 고기나 나물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습니다. 잠시 공손히 묵념합니다.
5. 사신 (조상 배웅하기): 숟가락과 젓가락을 거두고 참석자 전원이 두 번 절한 뒤 지방을 떼어 불사릅니다.
6. 철상 및 음복: 제사상을 치우고 가족들이 모여앉아 차례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덕담을 나눕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부모님 두 분이 모두 돌아가셨을 때는 지방을 따로 써야 하나요?
A. 한 장의 한지에 아버지는 왼쪽, 어머니는 오른쪽에 나란히 작성하여 모시면 됩니다. (좌고우비 원칙)
Q2. 차례상에 피자, 치킨, 고인이 좋아하셨던 커피 등을 올려도 되나요?
A. 네, 성균관에서도 "조상님이 생전에 즐기셨던 현대 음식을 정성껏 올리는 것은 전혀 예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Q3. 차례는 아침 몇 시에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A. 밤에 지내는 기제사와 달리 명절 차례는 추석 당일 아침(보통 오전 8시~10시 사이) 온 가족이 모인 밝은 시간에 지내는 것이 전통입니다.